<이커머스 절대장자는 없다, 150조원 시장 피말리는 경쟁 by 중앙일보> 🖋TK's 코멘트 제목과는 달리 절대 강자가 생겼다. 오픈마켓/소셜커머스/종합몰/마트&백화점으로 나눠보던게 불과 몇년 안된 일 같은데, 네이버, 쿠팡 & Others로 시장이 재편중. '오픈마켓 부진, 소셜커머스는 쿠팡, 나머지는 점점 존재감 상실' 분위기인데 오히려 기사로 나오지 않는 버티컬로 1등하는 회사들이 좀 더 흥미롭긴 하다. M/S싸움에서는 네이버,쿠팡에게 밀릴테니 수익성이 좋은 버티컬 커머스 1등은 의미있게 성장할 것이다. 무신사(패션), 오늘의집(리빙) 등은 알만한 곳이고 아직 시장규모가 큰 식품과 가전에서 이런 플레이어가 안나오는 것도 신기. 이런 부분을 네이버가 다 먹고 있는건가? ☞추가: '21년 3월 통계청 온라인 쇼핑 자료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9501

이커머스 절대강자는 없다, 150조원 시장 피말리는 경쟁

중앙일보

이커머스 절대강자는 없다, 150조원 시장 피말리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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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 오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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