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 애국주의 효과 다한 中 영화산업 중국의 영화산업이 커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국주의와 체제 옹호수단으로 만들어진 중국 영화가 중국 대중에게 외면당하기 시작했다는 한경 특파원 칼럼. 그러다보니 중국영화가 세계무대에서 고립되고 있다고. 사회문제를 아무 것도 비판할 수 없는데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예전에 중국에 있는 지인이 중국 SNS에는 검열이 무서워 솔직한 자기 생각을 전혀 쓸 수 없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중국 콘텐츠 산업이 아무리 돈을 부어도 잘되기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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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오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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