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모르면 동남아 장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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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모르면 동남아 장사 어렵다 by 모바일한경> 🖋TK's 코멘트 갑작스런 바람이라기 보다 원래부터 동남아 유져들의 SNS 사랑도 높았다. 예전 피쳐폰에도 와이파이 기능과 페북 기능을 넣어달라는 요구사항이 많았는데, 그 저변이 결국 이커머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오랜만에 가입자수를 찾아보니 10년전 조사때와 크게 다르지 않네. 페북 유져 상위권에 인도네시아(3위/1.4억명), 필리핀(6위/0.83억명), 베트남(7위/0.68억명), 태국(8위/0.51억명) 순으로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다. ☞참고자료: Leading countries based on Facebook audience size as of January 2021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68136/top-15-countries-based-on-number-of-facebook-users/ <내용요약> 1. 동남아 e커머스 시장에 소셜커머스(SNS 통한 전자상거래) 붐이 일고 있다고. 2. 동남아 전체 e커머스 시장규모는 1,090억 달러로 추산되는데, 480억달러 가량(44%)가 소셜커머스로 조사되었다. 3. 가장 활성화 국가는 베트남으로 e커머스내 65% 비중일 정도. 4. e커머스에서 아직까지 확고한 시장지배 기업이 없는 환경과 판매자와의 직접 소통에 인기가 있다고. 5. 샤넬, 루이비통 등 글로벌 명품 제조사도 채팅 플랫폼을 갖고 있다.
2021년 5월 11일 오전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