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사업을 하는 기업에 있다보니 "이걸 우리가 왜 해야하죠?"의 벽을 깨야하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아마 같은 상황을 겪고있을 그라운드X 한재선대표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블록체인이 ‘산업적 임팩트’를 주려면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를 모르는 사람도 혜택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크립토거래가 아닌 일반 사용자를 설득하기위한 '카카오식 블록체인 기술'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