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에서 홈쇼핑과 동일한 라방이지만, 홈쇼핑은
매출이라는 명확한 KPI(그래서 얼마 팔았지?)가 있고,
배민은 앱내 생태계의 고객들을 락인시키는 하나의
킬링 콘텐츠로 이해를 하니..
이미 수익원이 되는 플랫폼이 있는 업체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ㅜ
아마존이 아마존 프라임내 비디오서비스로
돈을 벌기보다는 아마존 생태계에서 고객들이
발뻗고 자도록 까는 판이라 생각했는데..
이와 유사한 결이 아닐까 싶네용, 세일즈를
고려하지않고 콘텐츠에만 집중한다면
좀더 부담을 덜고 맛깔나게 풀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