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획은 이 같은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숍의 콘셉트도 바꿨다. 기존에는 제일기획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숍이었지만 지금의 정체성은 '콘텐츠 컬래버레이션 숍'이다. 제3기획은 21일 드라마뿐 아니라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와의 협업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광고회사 제일기획의 아이디어상품숍 '제3기획'이 스튜디오드래곤과 기획해 출시한 드라마 '빈센조'의 굿즈(지포라이터, 향수 등)가 모두 품절. 이에 '콘텐츠 컬래버레이션 숍'으로 컨셉을 전환.

시청자 마음 불지른 '빈센조 라이터', 제일기획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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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0일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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