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범하기 쉬운 UX writing 오류에 관한 글입니다. 특히나 한국어로 표현될 때, 버튼에 "-하기"로 끝나는 경우가 참 많은데..이에 대한 지적입니다. 골자로는 "-하기"라고 적지 않아도, 그냥 OO이라고만 적어도 의미의 전달이 충분하니 CTA에 굳이 -하기를 붙이지는 말자는 얘기조. :)
저도 공감하는 말입니다. 우리 서비스가 보여주고 싶거나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투에 "-하기"가 필수가 아니라면, 이것은 빨리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