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 인사이트 TOP 배우들을 섭외한 웹소설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버 시리즈 '인생작을 만나다' 마케팅팀 인터뷰입니다. 19년부터 진행한 캠페인 방향성과 채널 전략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기획 의도 - 웹소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시리즈 웹소설의 매력 어필 2)캠페인 방향성 -19년 : 웹소설 장르 자체의 대중화 -20년: 웹소설 장르의 매력을 보여줄 ‘작품 하나’ 올인 -21년 : 웹소설 보는 사람에 포커스 -> 스토리 대가 장항준/김은희 모델 3)채널 전략 -TV 매체에서는 메인 앵커 작품들을 밀었다면, 디지털에서는 유저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작품들을 클러스터링 하며 매체, 소재 최적화를 진행 -웹툰과 웹소설을 크로스 셀링한다고 가정했을 때, 웹툰 유저 중 ‘무협 장르’의 웹소설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타겟 그룹 A는 고객 획득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반면, ‘로맨스 장르’의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타겟 그룹 B는 획득 비용은 높지만 매출에서 영향력이 높을 수 있음.이런 상황이라면 B그룹이 목표와 부합한 타겟이라고 판단하고, 이러한 타겟을 찾는 것에 집중

"웹소설, 인생작을 만나다"... 네이버 웹툰 마케팅팀 인터뷰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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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인생작을 만나다"... 네이버 웹툰 마케팅팀 인터뷰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2021년 5월 21일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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