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리핑 | 싸이월드는 NFT 플랫폼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까?
팁스터
당신을 위한 이번주 업계 뉴스 '커피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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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레터 맨앞에 서머리를 넣어봤다.
2) 해외 기사에는 파파고 번역페이지 링크도 넣었다.
3) 토요일 아침의 추천 동영상(새터데이 모닝 바이브)에는 250만원 짜리 소니 워크맨 오마주 DAP 리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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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틀이 잡혀가는 느낌이네.
오늘의 커피브리핑:
1. 음악 산업 인사이드
-- 가온차트와 틱톡이 손을 잡는다
-- '음악 권리의 상품화'는 무엇일까?
-- 플로와 지니의 서비스 개인화
2. 구독모델과 크리에이터 경제
-- 애플은 팟캐스트 구독모델을 6월로 연기했다
-- 트위터에는 뉴스레터 구독 버튼이 생겼다
-- 유튜브의 구독 모델은 음악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3. 콘텐츠 비즈니스의 확장성
-- 넷플릭스에 온라인 스토어가 생겼다
-- 핑크퐁 아기상어의 온라인 게임이 출시됐다
4. NFT는 생각보다 매우 빨리 자리잡고 있다
-- NFT가 향후 기술투자의 핵심이 되는 네가지 근거
-- '열혈강호' 게임 유저는 블록체인으로 돈을 번다
-- 배수연 시인은 자신의 새 시집을 NFT로 발행했다
-- NFT와 케이팝의 시너지
-- "싸이월드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개인이 콘텐츠도 팔 수 있다" 김호광 싸이월드Z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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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 오전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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