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3일차 - 마침 최근에 스포티파이 무료체험을 시작해서 스포티파이 관련 콘텐츠를 읽기로 결정 - 퍼블리에서 카드뉴스 타입 콘텐츠는 처음 읽어보는데 확실히 가독성이 좋다. 출퇴근길에 읽기에는 카드뉴스만한게 없을듯. - 스포티파이가 클럽하우스처럼 프라이빗 마케팅을 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다. 파이를 꾸준히 늘리기는 힘들지만 초반 이슈 몰이하기에는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 - 그건 그렇고 스포티파이 2주차인데 점점 큐레이션 퀄리티가 올라간다. 이대로면 무료체험 끝나도 유료이용하지 않을까.

3억 명이 듣는 '스포티파이', 초기 고객을 어떻게 확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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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명이 듣는 '스포티파이', 초기 고객을 어떻게 확보했을까?

2021년 6월 16일 오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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