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세대에게 광고는 일방적으로 수용해야만하는 불편한 컨텐츠가 아니다. 다양한 컨텐츠와 캐릭터, 메시지가 재밌다면 그들은 그리 부정적이지 않는다. 또한 광고가 크리에이터로 하여금 퀄리티 높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구조 또한 잘 이해하고 있다. - MZ세대는 페이스북을 정보와 광고를 인풋하는 채널로 활용한다. - 하나의 광고에서 찾고, 시도하고, 구매하는 세 단계를 보여줄 수도 있다. 앞으로는 그런 경향이 더 짙어질 것이다.

친(親)광고족 MZ세대는 광고를 '이렇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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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광고족 MZ세대는 광고를 '이렇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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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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