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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렌딧 홍보이사
[꼬날의 퍼블리 뉴스 - 49] 명절 땐 감사한 주변분들께 작은 선물을 보내곤 해요. 새로운 브랜드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데요. 언제나 저의 관심을 끄는 상품들은, 우리가 오랫동안 생활 속에서 사용해 왔던 물건이나 음식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랄하게, 재치있게 재해석한 브랜드들. 올해는 또 어떤 뇌때리는 새로운 브랜드들을 발견할지.. 기대되요~
명절 선물 찾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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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오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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