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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시는 '권문현'님 기사입니다. 예전에 지면 신문을 더 보던 시기에는 이런 분 인터뷰 기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제가 신문을 덜 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제 이런 분들이 살던 세상과 달라졌기 때문일까요? 아마 몇 년 전에도 이분의 기사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접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또 새로웠고 반성하면서도 다음 세대에게도 비슷한 직업의식을 요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년에 유키즈에도 출연하셨었네요.
2021년 6월 28일 오전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