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시는 '권문현'님 기사입니다. 예전에 지면 신문을 더 보던 시기에는 이런 분 인터뷰 기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제가 신문을 덜 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제 이런 분들이 살던 세상과 달라졌기 때문일까요? 아마 몇 년 전에도 이분의 기사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접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또 새로웠고 반성하면서도 다음 세대에게도 비슷한 직업의식을 요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년에 유키즈에도 출연하셨었네요.

네이버

Naver

네이버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6월 28일 오전 12:1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좋은 질문은 틀릴 수 있는 질문이에요 >

    1. 질문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하고, 그 대답은 ‘틀릴 수 있어야’ 합니다.

    ... 더 보기

    퇴사 부검 : 네이버를 떠나며

    ... 더 보기

    퇴사 부검 : 네이버를 떠나며

    taetaetae.github.io

    퇴사 부검 : 네이버를 떠나며

     • 

    저장 21 • 조회 1,746


    < 제프 베조스는 왜 하루에 3번만 결정할까? >

    1. 2~3년 앞을 생각한다면 왜 오늘 100개의 결정을 해야 할까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