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4년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 | 커리어리

1. 1994년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 이후 처음일 것이다. 스포츠 드라마가 이처럼 뜨겁게 회자된 건 2. 야구를 소재로 한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 얘기다. 11일 방송된 9회 시청률이 15.5%를 넘었다. 첫 회(5.5%)의 3배다. 주인공 백승수 역의 남궁민을 제외하면 톱스타 한 명 나오지 않는 드라마에 사람들은 왜 열광할까. 3. 이를 가능케 한 건 이신화(34) 작가의 취재력이다. 이번 작품이 데뷔작인 그는 대본을 쓸 때 SK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야구학회(야구를 사랑하는 모임) 등 18명에게 자문을 했다고 한다. 4. (그리고 <스토브리그>는) 야구 드라마지만 경기 장면은 거의 안 나온다. 오히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부분은 '협상' 장면이다.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도 열광한다. 직장 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오피스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원래 MBC 공모전 당선작품인데, 돌고돌아 (어쩌면 스토브리그를 통해) SBS에서 흥행하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

'마지막 승부' 이후 25년 만에 대박 난 스포츠 드라마

Naver

2020년 1월 18일 오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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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른이 되려면, 스스로를 ‘돌파’해야 해요!> 1. 본래 인간은 부모로부터 형성된 유년기의 1차 자아와 청소년기의 2차 자아를 갖고 성장한다. 2. (하지만) 독립된 인간이 되기 위해 이 두 가지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아를 깨부수고 나와야 한다. 3. 하버드대의 인생 성장 보고서 ‘행복의 조건’에 따르면, 행복에는 크게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람, 내일의 희망, 내가 할 수 있는 일. 4.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삶, 2) 예술적 창조 활동을 통한 (현실의) 갈등을 해소하는 승화, 3) 밝은 면을 보려고 인내하는 억제, 4) 지나치게 심각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유머 등 네 가지 심리 기제가 행복의 전제 조건이라고 한다. 5. (즉, 성숙한 혹은 행복한 어른이 된다는 건 어릴 때 형성된 1~2차 자아를 뚫고 나와, 이러한 행복의 조건들을 현실로 체화하는 과정일 수 있다) 6. (현실의 상황이 어떠하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웃음과 유머를 잃지 않고 이타적으로 살며, 현실의 고통과 어려움까지도 콘텐츠로 승화할 수 있는 돌파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 말이다)

[토요칼럼] 18세 천재 피아니스트의 수상한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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