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에서 소개하는 데이터 마케팅 기반 만들기 : 부럽고 부럽고 부럽다 오늘의 집 블로그에 사내 데이터 마케팅 방법을 소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부럽고 좋겠다...' 였는데요. 각각의 서비스에 맞는 방법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기준을 만들고 꾸준하게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은 '역시 기준을 잡는게 중요하다'였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기준을 잡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툴을 쓰고 로우데이터를 모은다고 해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공통 기준을 만들어서 합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선을 하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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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오전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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