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타누 나라옌(Narayen) 어도비 CEO(최고경영자)는 이를 “크리에이티브 리터러시(creative literacy)의 문제”라고 했다.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 한 국가의 수준을 말하는 지표였듯,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동영상 같은 디지털 미디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가장 잘한일은 동영상 제작하는 법을 습득한 것. 스스로를 동영상으로 표현하는 '크리에이티브 리터러시'를 갖추지 못하면 앞으로 아무것도 팔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랬다. 어도비의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한다.

[Mint] "꼭 동영상이 아니어도 좋다, 디지털로 자신을 이야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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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꼭 동영상이 아니어도 좋다, 디지털로 자신을 이야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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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오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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