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랭귀지 총괄이사직에 오른 타이완 출신 서유라님을 소개합니다. 입사 초기에 한국어가 미숙해 힘든 일이 많았는데, 특히 이메일 작성할 때 이렇게 해봤다고 하네요.  “메일을 보낼 때는 삼성 다니는 친구한테 미리 보여주고 ‘어때?’ ‘재수 없어?’ 이렇게 물어보곤 했어요” 제가 이메일 쓰는 법 강의 때마다 강조하는 것도 ‘피어 리뷰’입니다. 작성자가 봐서 잘 모르는실수는 동료에게 물어봐서 보완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중요한 이메일을 작성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나 친구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신화' 팬이라 한국어 배웠다가...20대에 임원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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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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