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59] 어제밤, 아니 그저께밤 스토브리그 보는 중.. 우와~ 슬럼프에 빠져 멘탈 관리 못해 제구력 잃은 유민호 선수에게, 임동규를 3진으로 잡거나 홈런을 맞으라고 가이드하고, 계속 때려 맞는 실전 훈련을 시켜 자신감을 회복하게 이끌어 주는 감독님하고 코칭 스태프, 그걸 딱 하고 이해하는 백단장님이랑 야구단 팀장님들, 그리고 이세상 표정이 아닌 너무나 인자한 표정으로 유민호 선수를 바라보는 투수 선배님들 .. 신뢰, 팀워크의 진수를 보여준 역대급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과 눈물!!

[모두의 빅피처] 채종협, 조한선에게 홈런을 준 이유는?

Naver

[모두의 빅피처] 채종협, 조한선에게 홈런을 준 이유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2월 3일 오후 2:4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왜 나는 욱하고 말았을까?” “왜 나는 그렇게 화를 분출했을까?” 회의 중, 메신저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리더의 감정 폭발은 일순간에 리더십 전체를 흔들어놓는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리더는 ‘지적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자신의 감정적 태도를 후회하고 자책한다.

    ... 더 보기

    “왜 나는 오늘도 또 욱하고 화냈을까”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

    n.news.naver.com

    “왜 나는 오늘도 또 욱하고 화냈을까”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