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가 이야기 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 | 커리어리

✅ 나이키가 이야기 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즈니스 1️⃣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휑한 서울 명동거리. 나이키가 3층짜리 대형 매장을 열었다. 전체 2300㎡(약 700평) 규모의 유리로 된 ‘나이키 서울’은 디지털 경험을 강조한 나이키의 신개념 매장 ‘나이키 라이즈(Nike Rise)’의 세계 두 번째 매장이다. 1호점은 지난해 여름 중국 광저우에 냈다. 2️⃣ “디지털은 전자상거래나 화상회의 기술이 아니에요. 고객의 관심은 디지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브랜드를 사용하면 기분이 좋은가 하는 것이죠. 핵심은 그게 뭔지 알아내서 디지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하는 겁니다.” 3️⃣ Q : 기존 매장들과 뭐가 다른가. A : ‘도시-스포츠-소비자’를 연결한다는 점이다. 그 수단이 바로 디지털이다. 서울 매장은 고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들을 뽑아 합쳐놓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매장이다. 4️⃣ Q : 코로나 충격을 빠르게 회복한 비결이 있다면. A : 코로나는 정말 끔찍했지만 그 즉시 스포츠의 정의를 바꿔 ‘나와 이웃을 위해 실내에서 운동하세요(PLAY INSIDE AND PLAY FOR THE WORLD)’란 캠페인을 펼치고 무료 앱으로 실내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5️⃣ Q : 나이키가 보는 가장 큰 변화는. A : 첫째 ‘여성’의 부상이다.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으려는 여성들이 크게 늘어 나이키도 여성 스포츠 전문 팀을 꾸렸다. 둘째,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많은 걸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 한다. 온라인으로 산 물건을 매장에서 찾아가는 그런 게 아니라, ‘너무 좋았다’고 기억할 만한 그런 체험 말이다. 6️⃣ Q : ‘디지털 전환’과 D2C는 어떤 관련이 있나. A : 결국은 소비자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걸 알기 위해 온·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하는 거고,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게 디지털이다. 🤔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그 브랜드를 사용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가 이다. 온라인 오프라인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두가지 모두 기본 탑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6개월 빈 명동 건물에 떡...거대 매장 낸 나이키 승부수 [단독 인터뷰]

Naver

2021년 8월 19일 오후 11:44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