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스톤브릿지캐피탈, 카카오VX 새투자자로 합류
- 사모펀드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카카오VX에 200억 규모
투자 합의
- 앞서 계열사인 스톤브릿지자산운용은 카카오VX와 지난 6월
여주 세라지오CC 인수
- 카카오VX는 추가 투자 유치로 주당 12만8757원에 15만5331주의
신주를 발행. 포스트 밸류 기준 약6200억원 수준 평가
- 코로나19로 스크린골프 수요가 증가하자 성장성에 방점을 두고
기업가치를 책정
- 세라지오CC 인수 당시 제한적 경쟁입찰로 진행된 매각에서
양사는 3000억원을 제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 스톤브릿지자산운용은 마스터리즈 계약을 통해 세라지오CC 운영
마스터리즈는 개발업체가 건물을 전체 임대한 후 재임대 하는
방식으로 스톤브릿지자산운용은 세라지오CC 운영 총괄
- 카카오VX는 스마트 필드 솔루션을 도입 골프장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개발 카카오골프예약 어플 회원수 약85만명
5월 프렌즈 아카데미 런칭 등 홈트, 식단관리서비스 등 을 제공해
종합 스포테크 플랫폼으로 성장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