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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자책-무기력의 무한 루프… 이제 출구 전략을 찾자.
- 누워서 자책한다고 달라질 건 없어, 그 시간간에 일어나서 조금이라도 해. 뼈 때리는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나쁘진 않다.
A. 내면화된 수치심: 현실의 게으름은 몸에 배어버린 나의 나쁜 습관이다. 자책한다고 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자책하면 자기효능감이 상실되고 오히려 무기력을 불러온다.
B. 이럴 때 필요한 건 자기자비 3단계: 자기친절 - 마음챙김 - 인간보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