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5일차
빵이 먹고싶을 때마다 나에게 향긋 바삭 촉촉한 빵을 선물해주는 애정하는 발뮤다 토스트!
그냥 제품을 예쁘게만 만드는 디자인 위주의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철학이 멋있고 담백할줄은... 더 좋아졌다.
📍제일 와닿은 문장은,
'발뮤다의 창업자 테라오 겐은 결국 전인류가 원하는 것은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경험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러한 경험 하나하나를 조금이라도 멋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제조업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사회공헌이라고 말합니다.'
'발뮤다가 말하는 소비자의 경험은 소비자가 느끼는 기쁨입니다.'
'우리를 스마트한 디자인을 하는 회사로 많이 생각하는데, 오해다. 우리는 근성 있는 회사다. 용기와 열정이 있는 회사다. 디자인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뛰어넘어야 할 어려운 장벽들 앞에서 필요한 것은 열정과 용기다.'
'저에게 있어 '나다움'이란 가진 자유를 다 쓰는 것입니다. 단순히 말하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것이 아닐까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원래 별 상관없어요.'
'사람에 대한 사랑. 디자인을 하든 음악을 하든 모든 일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니까요. 어쩌면 '연애'야 말로 '브랜딩'의 교본이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뭘 좋아할지,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행동하잖아요. 제품도 그렇게 만들면 성공하죠.'
📍적용하기
✔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에 가두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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