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1. 나도 자기경영노트를 읽었는데.. 왜 나는 이런 적극적인 적용을 하지 않았을까? 2. 한동안 열심히 업무 데일리노트를 적었는데 현재는 멈췄다. 1) 보낸 시간이, 업무가 내 이상과 달라 자괴감을 들게해서 2) 원래의 의도는 적은 시간들을 보며 관리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관리'도 일로 느껴져서. - 적극적인 개선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사실 나 스스로도 개선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개선을 위한 피드백 시간을 꼭 반영해서 습관적으로 지켜야겠다. 3. '나의 오늘 하루가 팀 목표 달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생각하자' 1) 하루를 돌아보면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내 업무가 부서에,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2) '목표 달성'을 생각했다면 과연 내가 그 업무에 그런 시간을, 그런 에너지를 쏟았을까? 3) 태극당 신경철 전무의 "매올생(매출 올린 생각) 합시다" 말이 생각난다. 그래. 매올생하자. 내가 해야하는 일로.

[퍼블리 필독서 들춰보기]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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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8일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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