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이야기👀]
미국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창업자 이승윤님의 이야기를 보고 기억에 남는 몇 가지
1. 성공에 대한 방정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먼저 길을 걸은 창업자의 이야기를 통해 영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성장을 위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500 또는 2000일을 보내게 됩니다. 무수한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성공의 밑거름을 쌓게 됩니다.
3. 플랫폼 못지않게 콘텐츠 또한 중요합니다. 세계 콘텐츠 시장은 IP(지적재산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편집이 잘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