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피드백은 언제나 달갑지 않은 손님이라고 생각해요.
머리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내가 그렇게 못했나.. 싶은 그런 거죠.
하지만, 제 관점만이 늘 정답이 아니며 사람의 시야과 관점을 여러가지로 수용해야 좋다는 걸 알고나서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유용한 정보가 있었지만, 저는 피드백 관리문서가 중요해보이더라고요.
꼭 일관련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받는 피드백이 많은데... 이걸 다 기억못하면 도루묵이니까.
아티클에 리문서 템플릿 공유도 있었으면 했는데 없네요...
일단 제 기준으로 만들어 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