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을 워낙에 어려워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어떤 동료인지 모르겠어서였다. 오늘 퍼블리를 읽으면서 나는 어떤 동료가 되야 할지 다시 생각해봤다. 부정적 피드백 뿐만 아니라 긍정적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퍼블리를 읽은지 일주일! 매일 하나씩 읽기 좋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출근길의 주문: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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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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