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을 잃지 않고 일하기
내향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한다. 글쓴이처럼 대부분의 내향인은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좋다는 선입견에 자기도 모르게 물들어 외향인의 장점을 따라하거나 무리해서 외향인처럼 행동하려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본인도, 그런 옷을 입은 보는 사람 모두가 불편하듯 무리해서 외향인처럼 행동하는 내향인은 서로에게 불편함만 남길 뿐이다. 하지만 내향인인 자신의 ‘나다움’을 잃지 않고, 내향적 성격의 강점에 집중한다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멋진 내향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향적인 성격은 절대 단점이 아님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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