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본론편] 회사가 성장하려면 이런 것들이 맞아떨어져야 해요!
저 회사 별거 없는데 왜 잘되지? 성공하는 회사엔 4가지 핏이 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퍼블리뷰 #퍼블리9일차
이번 편은 퍼블리 그로스해킹 입문가이드 본론편2 이다.
"우리 팀은 왜 성장이 더딜까?"
브라이언 발포어(Brian Balfour)*가 고안한 4가지 핏(fit) 프레임워크**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로스 교육 기관 리포지(Reforge)의 창업자이자 CEO로, 그로스 관련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가 중 한 명입니다.
** 참고 자료: Why Product Market Fit Isn't Enough (Brian Balfour, 2017.06)
4가지 핏 프레임워크란, 간단히 말해서 ✨사업이 순조롭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1️⃣시장(market)
2️⃣제품(product)
3️⃣채널(channel)
4️⃣비즈니스 모델(model)
👉🏽이 4요소가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사업의 구조와 체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업에 어떤 중요한 요소가 있으며,
각 요소는 어떻게 얽혀서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4가지 핏 프레임워크를 이해한다면, 특히 스타트업의 사업이 어떤 구조와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성장이 무엇에 좌우되는지 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크게 네 가지 핏 프레임워크라고해서 네 가지 사항만 알면되는 줄 알았는데, 이 네가지 프레임이 다시 분류되어 하나의 프레임을 이룸을 알고나서, 무엇이 부족한지가 보였다.
"타깃 고객(target audience)의 문제(problem), 점착성(stickiness)" 정도만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선결과제처럼, 전술을 펼치기 전, '전략'이 없으니, 나아가다 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고민을 하는시간, 회의가 많았던 것 같다.
잠깐, 이전 회의에 들어갈 때 열심히 적은 기억은 나는데.
다 증발된 것 같다;
이거..기록방식을 조금 바꿔봐야겠다.
퍼블리에서 찾아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