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하면서 너무 편리해서 사람들이 왜 안쓰지? 였다. 검색-마케팅-판매까지 올인원으로 네이버에서 가능하다. 중국 타오바오와 미국 아마존은 '파는 곳'으로 인식되어, 무언가 사기 위해서 고객이 그 사이트를 찾는 것이라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궁금해서 찾다가 구매까지' 할 수 있는 UI가 가능하다. 게다가 네이버 페이까지 붙여서 결제도 쉽다. 요즘 네이버페이 2% 이자까지 주던데 요즘 20대들은 적금대신 네이버 페이에 넣어놓는다고 한다. 아마존 검색 소팅 기술에서 구글의 탄생이 나왔듯 네이버 쇼핑이 고도화하면서 네이버는 더 많이 진화할 것 같다.

​[130조원 이커머스 왕좌의 게임] 쇼핑 손 뻗친 네이버...업계 "적수 없어"

아주경제

​[130조원 이커머스 왕좌의 게임] 쇼핑 손 뻗친 네이버...업계 "적수 없어"

2020년 2월 21일 오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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