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 6시간 줄서는 밀크티 가게, 헤이티 - 2015년에 19개 지점을 내고, 현재까지 55개 도시에 660여개 지점을 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 설문조사에 따르면 헤이티는 젋고 트렌디하며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라 응답 무한 경쟁 속에서 9년동안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 - 손님의 크고 작은 반응에 관심을 기울이고 출시이후에도 고객의견 반영해 끊임없이 레시피 수정 => 9년간 쌓은 데이터로 헤이티 고 프로그램 구축 ◽ 헤이티 고 1) 이제 모바일로 주문 가능해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다. 2) 밀크티 주문 받으며 고객 데이터 확보 3)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남긴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4) 출시하자마자 홍보하지 않고 몇 지점에서 테스트 판매후 피드백 반영하여 정식 출시 5) 헤이티의 전략 :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솔직한 반응을 확인하며 다시 출발선에 서는 것 ✍🏻 비즈니스 인사이트 1) 프로덕트를 판매하는 일은 늘 데이터가 필요하다. 소비자의 피드백을 수용한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레시피로 지속해서 사랑받는 것처럼 쌓인 데이터를 확인해 피드백을 수용하고 테스트하며 끊임없이 수정하는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2) 브랜드의 방향성과 키워드 표현방식 : 지향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늘리는 것. - 음료는 즐거움을 위해 소비 제품, 공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차원에서 다양하게 표현했다. 우리 회사 브랜드의 키워드와 방향성은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을까 3) 장기적 팬덤을 만들기 위해 감성자극하는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 다른 음료와 차별성 둠 경쟁사회에서 사랑받으면서 오래 유지되려면 이런 장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