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1일차
1. 이틀간의 저녁약속으로 미룬 일을 처리한 상쾌한 목요일. 마지막의 화룡점정은 퍼블리뷰!
2. 계획을 세우면서 'Who'를 고민해본 적이 없어 새로웠다. 메-모
3. '"그래서 모든 연간 계획의 종착지는 계획 자체를 회고하고 평가함으로써 '계획력'을 더 끌어올리는 쪽에 닿아야 합니다. " ▶ 성취, 성과만 생각해보았지 "계획력'을 더 끌어올리는 다는 말이 내게 파급력있게 다가왔다. 종착지는 성과가 아니라 무엇이든 성공가능하게 만드는 계획력이였다!
4. 3P와 OAT표를 업무에 적용해봐야겠다.
5. 기록은 하지만 평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의 개념 설명이 좋았다. 이것도 메-모
6. 개인적으로 느낀 퍼블리 컨텐츠의 매력은 이론상의 개념을 경험과 함께 풀어내는 데에 있는 것 같다.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내 방식으로 풀어낼 수 도 있고, 때론 완전 따라하기도 한다. 손이 닿을 만한데에 열린 열매 같은 느낌이다. 쫌만 점프하면 쫌만 더 뻗으면 나도 저 열매를 먹을 수 있을것만 같은..
7. 사실 결제만 해놓고 퍼블리 컨텐츠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챌린지로 어쨌든 읽으니 나도 Input에 대한 것을 Output으로 나름의 방식을 정립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