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맵의 미래는 게임의 현재를 따라간다] 수십년전 콘솔게임에서 구현했던 매핑 시스템이 현실세계로 넘어와 지금의 구글맵스가 되었듯, 지금 AR 게임들이 새로 시도하는 UX와 매핑 시스템이 결국 앞으로의 맵 서비스를 정의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 전망입니다. "저의 최애 게임은 늘 오픈월드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세계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개발자들의 창의성과 미친 감성을 발견하는 그 순간의 감각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픈월드 게임은 제가 파고드는 주제와 닿아있습니다. 바로 맵map입니다." - 번역/ 편집: 뤽

맵의 미래는 게임의 현재를 따라간다 (번역) - 이바닥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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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4일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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