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 #퍼블리뷰
면접에서 가장 긴장 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질문 있으세요? 라는 역질문을 받았을 때이다.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을 감추느라 ‘앗차’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준 아티클이었다. 정말 궁금한 걸 물어보지 말고 어필의 기회로 사용하라라니 👏🏻👏🏻
👩💼 공감한 단락
정말로 궁금한 것들은 합격 후에도 얼마든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기대와 다르면 그때 입사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고요. 그러니 면접에서는 일단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이 기회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역질문 사례
사례 ①: 제 서류가 어떤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까요?
사례 ②: 제가 입사 후 옆 자리에 있다면 어떤 일을 부탁하고 싶으신가요?
사례 ③: 면접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워 실무에서 봐야겠다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사례 ④: 지금 팀에서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는 일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