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2는 모든 영상이 시즌1의 퀄리티를 뛰어넘는다. "머드맥스"가 화제지만 개인적인 베스트는 "강강술래". 경주와 안동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상의 음악은 우원재, 소금, 그레이. 경주 출신 우원재는 평소에도 경주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아티스트고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영상. 음원은 9월 27일 정식 발매된다.

Feel the Rhythm of Korea - Gyeongju&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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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Rhythm of Korea - Gyeongju&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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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5일 오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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