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과 같은 스페셜티 브랜드가 점점 성장하고 대중화되고나면, 결국은 기존의 매스 브랜드들의 영역으로 자연스레 넘어오게 되는데, 그 영역에서도 어떻게 스페셜티의 색깔을 드러낼/유지할것인가가 핵심인듯. 맥심의 봉다리 커피 vs. 블루보틀 인스턴트.

엇..블루보틀 인스턴트! - 데일리트렌드

데일리트렌드

엇..블루보틀 인스턴트! - 데일리트렌드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2월 28일 오전 9:3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작은 성공의 기쁨

    ... 더 보기

    작은 성공의 기쁨

    K리그 프로그래머

    작은 성공의 기쁨

    조회 801


    🎯 유튜브에 100번째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 영상을 올렸습니다!

    ... 더 보기

    달레의 코딩 테스트

    www.youtube.com

    달레의 코딩 테스트

    개발자의 장애 공유 문화

    ... 더 보기

    개발자의 장애 공유 문화

    K리그 프로그래머

    개발자의 장애 공유 문화

     • 

    저장 22 • 조회 3,994


    < 초동 100만 장, 그런데 팬은 어디 있죠? - 엔터 테크와 데이터로

    1

    ... 더 보기

    감사합니다. 멋진 서비스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 더 보기

    조회 1,352


    < 완벽한 계획은 없다, 그런데 왜 계획을 세울까? >

    1. 작전계획이란게 왜 필요한 걸까?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4 • 조회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