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과 같은 스페셜티 브랜드가 점점 성장하고 대중화되고나면, 결국은 기존의 매스 브랜드들의 영역으로 자연스레 넘어오게 되는데, 그 영역에서도 어떻게 스페셜티의 색깔을 드러낼/유지할것인가가 핵심인듯. 맥심의 봉다리 커피 vs. 블루보틀 인스턴트.

엇..블루보틀 인스턴트! - 데일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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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블루보틀 인스턴트! - 데일리트렌드

2020년 2월 28일 오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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