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금융위의 플랫폼 기업의 금융상품 추천서비스를 광고가 아닌 중개로 판단하면서 금융서비스 비즈니스에 제동이 걸렸다.
그로인해 주가는 며칠간 급락했다. 일부에서는 금융상품추천서비스가 두회사의 주요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에 타격이 크지 않을거라 말한다.
최근의 M&A나 제휴 움직임을 보면 네이버는 커머스에, 카카오는 콘텐츠에 좀더 힘을 주고 있는듯하다. 포털 영역에서는 네이버가 카카오 합병 이전의 다음에 승리했지만 콘텐츠와 커머스 영역애서는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누가 승자가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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