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단 2기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면서 프로덕트 매니저(PM)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를 공부해야 겠다는 막연한 생각들이 가득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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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더 일찍 커닝단에 대해 알았다면 퍼포먼스 마케터 강의도 들었겠지만 지금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강의 하나하나가 많은 고민을 통해 제작한 것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강의를 하시는 장한솔 코치님의 딕션과 강의 내용들이 집중하게 만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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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아는 것이 가장 위험하고 정보가 많은 지금 사회에서 강의를 통해 무언가를 확실하게 알아 간다는 점이
너무 좋게 느껴졌고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들어서 PM에 대한 인사이트와 이해도가 많이 쌓여 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