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연속혈당(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미국당뇨병학회(ADA) 2021 가이드라인 개정판 > - CGM을 나이 또는 당뇨병 유형과 관계없이 다회 인슐린 요법 환자에게 권고, 입원 시에도 사용가능 - CGM이 환자의 혈당 패턴 교정, 당화혈색소 개선에 도움 - 교육 훈련 및 추적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될 때, CGM을 통한 혈당관리가 더 효과적 <대한당뇨병학회(KDA) 2021 진료지침> 모든 1형 당뇨병 성인 -> 혈당 조절 및 저혈당 위험 낮추기 위해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의 상용을 권장(일반적 권고) 다회인슐린주사요법을 받는 2형 당뇨병 성인 -> 혈당조절을 위해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상용할 수 있음(제한적 권고) 다른 형태의 인슐린 치료 혹은 경구약물만 사용하는 2형 당뇨병 성인 -> 혈당 조절을 위해 실시간 연속혈당 측정을 주기적으로 할 수 있음(제한적 권고) 1형 당뇨병 임신부 -> CGM이 저혈당 위험을 낮추면서 혈당을 최적으로 조절해 산과성적을 개선할 수 있다며 사용 권장(일반적 권고) - 정부는 지난해 1월부터 1형 당뇨병 환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의 30%만을 자비로 부담토록 하는 내용의 급여 기준을 신설 적용

"CGM이 당뇨병 진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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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오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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