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의 1로 들어간 언론들, 트래픽도 급감
현재 카카오뷰에는 총 3000개가 넘는 보드가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샵 시스템을 통해 뉴스를 제공했던 언론들은 3000개 중 하나의 보드에 그치게 됐다. 3000분의 1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이 같은 상황이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트래픽 감소가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카카오가 뉴스 전재료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과 카카오뷰 등장이 겹치면서 우려의 시각도 나온다. 카카오가 뉴스 서비스를 빼기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