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브랜드 자산 활용이 어려운 해외에서 사업하기 위해선 1) 가격이 낮거나 2) 정말 킬포가 있거나. 네이버 클라우드는 그런가? 혹은 네이버 기존 서비스 이해관계자들에게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방식? 네이버와 카카오의 해외 진출은 항상 숙원이자 난제.

"네이버 자존심 걸었다"...네이버클라우드, 아태지역 톱3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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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존심 걸었다"...네이버클라우드, 아태지역 톱3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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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오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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