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도 글로 올렸듯이 자동차는 하나의 디바이스로 봐야될 시점이 됐습니다.
지금은 완전 초기 단계이지만 IAA 모빌리티에서 폭스바겐이 공개한 컨셉카 ID. LIFE와
시중에 판매될 현대의 GV60은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이제는 그냥 이동 수단이 아닌
컨텐츠로 승부할 자동차들이 이제는 많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인간은 따분한 것보단
항상 새롭고 신선한 걸 찾기에 이제는 다양한 컨텐츠로 다양한 고객들에게 경험을 선사해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완성차 업체들의 컨텐츠 경쟁은 지속될 것. 그 시작을 알린 것은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