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텐츠는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쇼핑몰이지만 상품에 집중하지 않고 고객의 근원적인 욕망에 접근했다는점, viral 영향력이 큰 MZ세대 자녀에 집중했다는 점 등이 영리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시니어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시켜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니, 팬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시니어는 가장 큰 소비계층 중 하나인데 단순히 구매력 있는 고객으로만 보지 않고 이들을 유쾌하게 소통하려 했다는 점도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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