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쩜삼 • 인공지능(AI) 기반 세무회계 플랫폼 '삼쩜삼'(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 누적가입자 500만명을 돌파, 누적환급액 1500억원 달성 지난 7월까지 400만명이 가입한 후 1개월 반만에 100만명이 추가로 가입하면서 일평균 1만986명이 신규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자 수가 빠른 증가 추이를 보이면서 누적 환급액도 증가했다. 올 6월 1000억원이던 누적환급액은 이달 1503억원까지 늘어났다. • 삼쩜삼은 N잡러,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소액 세금신고자들을 중심으로 간편한 세금환급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그간 세무서비스는 기업이나 고소득자들을 위한 고급서비스만 제공돼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소액 세금신고자들에게는 부담으로 거론돼왔다. • 실제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삼쩜삼 이용자들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하게 분포돼있다. 가장 많은 가입자 연령대는 20-30대, 높은 환급액을 돌려받은 연령대는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비스가 높은 성장세를 보일수록 지금까지 세무 사각지대에 놓여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누리지 못한 이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인지하게 된다"며 "삼쩜삼 하나로 어려운 세금신고 분야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동시에 연내 연말정산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해 세무회계 플랫폼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 -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