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전후로 유의미하게 있었던 책 22권 추천>
1. 그랜트 카돈, <10배의 법칙>
2. 이나모리 가즈오, <사장의 그릇>
3. 켄 코시엔다, <잡스의 기준>
4. 노지 츠네요시, <도요타 이야기>
5. 가이 가와사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6. 문영미, <디퍼런트>
7. 크리스천 크럼리시 외, <소셜 인터페이스 디자인>
8. 조나 버거, <캐털리스트>
9. 벤 호로위츠, <하드씽>
10. 바바 마사티카 외, <도쿄R부동산 이렇게 일합니다>
11. 테라오 겐,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12. 레이 달리오, <원칙>
13.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디맨드>
14. 더글라스 홀트 외, <컬트가 되라>
15. 랜디 코미사, <승려와 수수께끼>
16. 임정민, <창업가의 일>
17. 케빈 캘리, <인에비터블>
18. 미노와 고스케, <미치지 않고서야>
19. 세스 고딘, <자수성가로 성공하는 법>
20. 이기문, <크래프톤 웨이>
21. 로버트 서튼, <또라이 제로 조직>
22. 다니엘 핑크, <When 언제 할 것인가>
++ 마지막으로, 송구하지만 자세한 추천 이유는 멤버십 회원분들에게만 공개되며, 이외에도 10여권의 책이 더 있는데, 이 또한 멤버십 회원에게만 공개될 예정이라는 점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어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