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이너가 비즈니스적인 시선을 가졌을 때 | 커리어리

✅ 엔터테이너가 비즈니스적인 시선을 가졌을 때 1️⃣ 배우 라이언 레이널즈는 ‘데드풀과 거리가 먼’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마케팅 철학과 기업 성장 비결을 30분간 이야기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나 TV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익살스러운 모습도 없었다. 2️⃣ 레이널즈는 현재 저가 통신 네트워크 회사인 민트모바일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내 역할은 홍보 대사가 아니라, (기업인으로서) 모든 직원과 함께 회사라는 배를 잘 조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다. 3️⃣ 스타트업을 직접 운영하거나 투자에 적극 나서는 테크 셀레스터(테크 투자자와 셀레브리티의 합성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4️⃣ 라이언 레이널즈는 테크 업계에서 ‘마케팅 천재’로 꼽힌다. 그는 2018년 ‘맥시멈 에포트 프로덕션’이라는 광고 마케팅 회사를 설립했다. 레이널즈는 “내 마케팅 철학은 사람들을 재미있고 스마트하고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한데 모으는 것”이라고 했다. 5️⃣ 영화 ‘판타스틱4′에 출연한 제시카 알바는 지난 5월 자신이 설립한 친환경 유아 및 가정용품 업체 ‘어네스트 컴퍼니’를 나스닥에 상장해 1억달러(약 1200억원)를 벌었다. 제시카 알바는 “아기가 유아용 세탁 세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자 직접 친환경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만드는 업체를 차렸다”고 했다. 6️⃣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한 배우 리스 위더스푼의 미디어 기업 ‘헬로 선샤인’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에 매각됐다. 매각 과정에서 헬로 선샤인은 9억달러(약 1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7️⃣ 애슈턴 커처는 A그레이드 인베스트먼츠와 사운드 벤처스라는 2개의 벤처캐피털(VC)을 공동 설립한 실리콘밸리 대표 테크 셀레스터다. 우버, 에어비앤비, 음악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등에 초기 투자해 6년 만에 3000만달러(약 350억원) 규모 펀드를 2억5000만달러(약 3000억원)로 키웠다. 🤔 라이언 레이놀즈의 마케팅 능력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엔터테이너이면서 비즈니스적인 감각까지 갖춘 스타들. 이거 너무 불공평한거 아니요~!

영화보다 스타트업 투자... '테크 셀레스터' 돈바람

Naver

2021년 9월 27일 오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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