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영화관을 찾은 관객은 28만6000여 명으로 16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화·드라마를 서비스하는 '왓챠플레이' 시청 시간은 직전 주말보다 19.9% 늘었다." 코로나로 인해 희비가 엇갈린 극장과 OTT 업계. 넷플릭스, 왓챠는 물론, 티빙과 웨이브까지 시청 시간이 급상승했다고. 코로나 위기에 더욱 성장하는 '홈코노미'.

집 밖은 무서워... 코로나 공포에 극장 대신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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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은 무서워... 코로나 공포에 극장 대신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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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4일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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