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는 오는 7일 1518호점이 문을 연다. 2015년 12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5년 8개월 만에 매장 수 1500개를 넘었다. 매출액 기준 업계 1위인 스타벅스의 점포 수(1580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매장 수(약 1400여개)는 이미 넘어섰다." 카페 시장도 프리미엄 브랜드와 가성비 브랜드로 양분된다. 가성비로 승부하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의 매장은 각각 1500개, 1200개 수준. 두 회사 모두 대용량 아메리카노가 1500원으로 스타벅스의 3분의 1도 안되는 가격.

"투썸 제쳤다, 이젠 스타벅스 잡겠다"...가성비 갑 1500원 커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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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제쳤다, 이젠 스타벅스 잡겠다"...가성비 갑 1500원 커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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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 오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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