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왜 타다를 샀을까?》
1) 토스X타다라는 혁신 이미지 결합, 브랜드 파워 기대
2) 국내에서만 12조원에 달하는 택시 결제 시장
3) 900만명의 쏘카-타다 가입자(+2000만 토스 이용자와 결합했을 때 오는 시너지)
4) 금융과 모빌리티가 결합하는 글로벌 추세
5) ‘알토스 벤처스’라는 공동의 투자사
6) 쏘카는 올해 말 흑자전환을 전망하는 상황에서 적자기업 타다에 새로운 자금, 시너지 필요
7) 이미 '온다'를 통해 택시 결제 시장에 진출한 토스로서는 인수할 만한 매물이 '타다' 외에는 없었던 상황 (카카오모빌리티, UT 인수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