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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내가 알고있는 '놀이터'같은 브랜드 소개 MZ세대를 취향저격해버린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슈퍼콘, 빙그레우스, 꼬뜨게랑 마케팅. 젊은 직원들의 재미있는 컨셉이 고객들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팬층, 게시물, 유사 광고 시리즈로 탄생하게 되었고, 무조건 안된다던 상사들의 태도도, 매출 증대로 증명되는 순간 지지로 바뀌게 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브랜딩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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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 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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