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이든, 주유소든 자동차와 연상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이든 음악이든 그 중심에 자동차가 있다면, 그곳에 피치스가 있는 것이죠.” 새로운 자동차 마니아 문화를 만들어가는 '피치스' 여인책 대표 인터뷰. 로고 스티커와 후드 티 등 패션 의류를 시작으로 BMW·메르세데스 등 고가 자동차 브랜드와도 영상 협업을 진행. 지난 4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을 열어 흥행에 성공. 슈프림이 1990년대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성장한 것처럼 피치스도 자동차 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인이 즐기는 21세기형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포부.

"자동차가 욕망의 상징? 잠깐 생각을 바꿔보세요"

n.news.naver.com

"자동차가 욕망의 상징? 잠깐 생각을 바꿔보세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13일 오전 4:41

댓글 0